[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SKT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SKT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

입력 2011-02-24 00:00
수정 201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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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낮추고 데이터 혜택 확대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는 최저 2만원의 기본료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혜택을 2~10배 확대했다. 10대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요금상한과 조절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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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팅스마트요금제’ 2개와 ‘올인원팅요금제’ 3개로 구성돼 있다.

팅스마트요금제는 2만·2만 5000·3만원의 저렴한 기본료가 특징. 각 100M·300M·500MB의 데이터 용량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데이터통화료 요율은 기존의 10분의1 수준이다.

올인원팅요금제는 기존 ‘올인원요금제’에 청소년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2011-02-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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