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플래닛은 SKT가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로 새달 1일부터 자본금 300억원으로 출발해 T스토어, T맵, 커머스(11번가), 뉴미디어(호핀), 미래형 유통(이매진)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대표는 서진우 SKT 플랫폼 사장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11-09-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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