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 서울아산병원 의료용 로봇개발 추진

현대重 - 서울아산병원 의료용 로봇개발 추진

입력 2011-11-01 00:00
수정 2011-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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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의료용 로봇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3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김외현(오른쪽) 대표이사와 박성욱(왼쪽) 서울아산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용 로봇·기기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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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내년 초부터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 현대중공업 기술진과 의료진 등 3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연구실을 운영, 협동연구를 통한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또 각종 관련 학술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의료로봇·기기 공동 개발에 주력한다.

현대중공업은 의료용 로봇 개발을 미래신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고, 지난 3월 지식경제부 국책과제인 ‘인공관절 수술로봇 국산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아산병원 역시 2007년 7월 로봇수술센터 개원 이래 2009년 말까지 최단 기간 1000회를 달성하는 등 지금까지 2500회 정도의 로봇 수술을 시행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협약 체결로 현대중공업의 기술력과 서울아산병원의 임상 경험이 만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1-11-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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