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저축銀 우선협상자 다음 주중 선정 입력 2011-11-18 00:00 업데이트 2011-11-18 0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11/18/20111118020036 URL 복사 댓글 14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이 17일 예금보험공사에 토마토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본입찰서를 제출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은 제일저축은행 인수에 도전했다. 하나금융은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패키지에도 관심을 보이며, 한국금융지주와 본입찰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예보는 이르면 다음 주중 저축은행별로 우선협상대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2011-11-18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