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롯데푸드로 이름 바꿔 새출발

롯데삼강, 롯데푸드로 이름 바꿔 새출발

입력 2013-04-01 00:00
수정 2013-04-01 14: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삼강은 1일 사명을 롯데푸드㈜로 변경하고 종합식품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그룹의 계열사 통합 방침에 따라 롯데삼강을 중심으로 한 식품 계열사 통합 작업이 마무리됐다.

롯데삼강은 재작년 파스퇴르 유업에 이어 작년 유지제품 제조사 웰가와 편의점용 간편식 제조사 롯데후레쉬델리카를, 올해 1월 육가공 회사 롯데햄을 차례로 흡수 합병한 바 있다.

롯데푸드로 다시 태어나는 롯데삼강은 기존 주력 사업 부문을 다지고 신규 사업을 개발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빙과·유지·식자재·유가공·육가공·가정식품 등 부문간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해 롯데그룹 대표 식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존 사업에서 절대적 우위를 확보하고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가시적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