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제공

지난해 5월 ‘LG 사랑의 음악학교’에서 미국의 대표적 실내악단인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의 연주자들이 특별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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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9년째 의료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지원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 수술을, LG유플러스는 심장병과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등을 돕고 있다. 또 LG 사랑의 다문화학교와 음악학교, LG생활건강의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 LG-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사랑의 영어과학 캠프’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재능기부도 활발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3-04-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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