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녹색소비 콜드컵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하루 앞둔 16일 카페베네 모델들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점에서 새로 출시하는 콜드컵을 선보이고 있다. 콜드컵 수익금 일부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노을공원 사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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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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