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 제공

박찬구(앞줄 오른쪽)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011년 서울 상일동 주몽재활원을 찾아 맞춤형 휠체어를 전달하고 여직원 봉사동아리 회원과 재활원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 제공
이외에도 친환경 건자재 브랜드인 ‘금호 휴그린’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라장애인쉼터를 시작으로 창호시공 및 시설보강 공사를 진행해 기존 시설의 결로, 보온, 방음의 문제를 해결했다. 2010년부터는 금호 휴그린 주부체험단인 휴리더스클럽이 교남소망의집과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하고 활동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4-02-2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