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야? 카메라야?” 소니코리아 女맞춤형 카메라 ‘KW11’ 출시

“향수야? 카메라야?” 소니코리아 女맞춤형 카메라 ‘KW11’ 출시

입력 2014-11-26 00:00
수정 2014-11-26 1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의 여성 맞춤형 콤팩트 카메라 ’KW11’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병과 보석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180도 회전 가능한 21mm F2.0초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의 여성 맞춤형 콤팩트 카메라 ’KW11’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병과 보석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180도 회전 가능한 21mm F2.0초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소니코리아의 여성 맞춤형 콤팩트 카메라 ’KW11’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병과 보석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180도 회전 가능한 21mm F2.0초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