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최저가 주유소 ℓ당 10원 내려 1천255원

휘발유 최저가 주유소 ℓ당 10원 내려 1천255원

입력 2015-01-25 10:20
수정 2015-01-25 1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평균 1천446원…1천200원대 38곳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가 25일 오전 8시부터 휘발유 판매가를 ℓ당 10원 내린 1천255원으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가 25일 오전 8시부터 휘발유 판매가를 ℓ당 10원 내린 1천255원으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 주유소는 지난 15일부터 휘발유를 1천265원에 판매해오다 열흘 만에 가격을 또 내렸다. 상평주유소 제공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가 25일 오전 8시부터 휘발유 판매가를 ℓ당 10원 내린 1천255원으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 주유소는 지난 15일부터 휘발유를 1천265원에 판매해오다 열흘 만에 가격을 또 내렸다.
상평주유소 제공
이 주유소는 지난 15일부터 휘발유를 1천265원에 판매해오다 열흘 만에 가격을 또 내렸다.

농촌 한적한 곳의 자가상표 주유소인 상평주유소는 국제 유가가 급격히 하락하자 지난달부터 최저가 전략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1만2천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천446원, 서울 1천518원, 제주 1천400원이다.

휘발유 평균값은 새해 들어 이날까지 ℓ당 141원, 경유는 118원 내렸다.

휘발유를 ℓ당 1천2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전국 38곳까지 늘었고, 1천300원대 주유소는 4천830곳이다.

2천원대 주유소는 서울과 구리, 구미에 1곳씩 모두 3곳이 남아있다.

중동산 원유의 기준 유종인 두바이유 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지난해 11월27일(이하 현지시간) 감산불가 방침을 발표하고 나서 75달러선에서 폭락하기 시작해 이달 14일 42달러선을 찍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하락세가 멈칫하더니, 지난 20일부터 44달러선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