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 디자이너 워치 ‘그레이아워스’ 두타 면세점 입점

프랑스 감성 디자이너 워치 ‘그레이아워스’ 두타 면세점 입점

김태균 기자
입력 2017-07-20 18:29
수정 2017-07-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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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앤컴퍼니, 고퀄리티 3개 컬렉션 8종 판매

해외 주얼리·시계 전문회사 아더앤컴퍼니는 프랑스의 감성 디자이너시계 브랜드 ‘그레이아워스’(GREYHOURS)가 국내 첫 런칭에 이어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입점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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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선보인 이후 인지도와 명성을 빠르게 높여 온 그레이아워스는 이달부터 두타 면세점(동대문점 및 온라인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최고급 소재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그레이아워스는 3가지 컬렉션, 8종이 판매되고 있다.

안상용 아더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국내 런칭을 위해 본격적인 면세점 입점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그레이아워즈 구매 고객들의 관심과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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