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유커의 귀환
사드 배치로 악화됐던 한·중 관계가 최근 급격히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도심의 한 호텔 로비에 중국 관광객들의 여행용 캐리어가 줄지어 세워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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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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