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저소득층 위해” 샤롯데봉사단 김장나눔 행사
롯데그룹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47개 계열사 노사 1200여명이 모여 김장 봉사를 하는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롯데 임직원들은 ‘대한민국 1호 김치 명인’ 김순자씨의 지도로 1만 5000포기(약 40t)의 김치를 담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각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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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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