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광고대상-본상 고객만족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제23회 서울광고대상-본상 고객만족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입력 2017-11-29 17:10
수정 2017-11-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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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 작품으로 ‘뻗는 윤기’ 강조”

1997년 처음 선보인 한방 부스팅 세럼 ‘윤조에센스’는 설화수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광고대행사 BBDO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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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에센스는 다섯 가지 귀한 원료를 담은 설화수만의 고유처방인 자음단TM 이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한 피부에서 차오르는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의 혁신적인 개념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스킨케어 습관을 단숨에 바꿔버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제품 출시 17년만인 2014년 1월에는 전 세계 누적 판매 2000만개, 누적 금액 1조 원을 돌파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40여 개의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며 매년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상무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상무
이번에 고객만족상을 받은 ‘윤조에센스’ 광고는 현대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윤기가 찬란하게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황동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너진 피부 균형을 맞춰 찬란하게 빛나는 궁극의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의 효능을 상징화했습니다.

설화수 브랜드와 윤조에센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11-30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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