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자에 신라 선정…코엑스점은 롯데(2보)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2-20 16:53 수정 2017-12-20 16: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12/20/20171220800192 URL 복사 댓글 0 양양국제공항 면세점은 ㈜동무 선정…민간 중심 위원회 첫 선정 제주국제공항 새 면세점 사업자로 호텔신라이 선정됐다.호텔롯데가 단독으로 입찰한 서울 시내 면세점 코엑스점 사업자는 예상대로 호텔롯데로 최종 확정됐고 양양공항 면세점은 동무로 낙점됐다.관세청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