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CEO 중 최고 수입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겸 종합기술원 회장
권 회장 다음으로는 김태한(9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윤부근·신종균(70억~75억원) 삼성전자 사장, 차석용(50억~55억원) LG생활건강 부회장, 김창근(40억~47억원)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등이 고액 연봉 CEO 반열에 올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1-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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