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창업자 2, 3세 위한 포럼… IB·경영권 승계 등 컨설팅 제공
삼성증권은 법인전담서비스인 ‘법인토탈서비스’에 참여하는 법인이 최근 누적 1500개를 돌파했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 제공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2018 CEO 포럼’ 세미나 모습.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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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포럼을 통해 기업공개(IPO) 수임을 확대하는 추세다. 지난해 삼성증권이 수임한 IPO 55건 중 29건이 포럼 연계를 통한 계약이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2-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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