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동화책 사고 해외 기부도 하고
한글날을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어린이 홍보 모델들이 ‘엄마나라 동화책 나눔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동화책을 읽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인천공항점과 인터넷면세점에서 유아와 아동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면 상품 1개당 한국어 동화책 1권이 필리핀, 캄보디아 등 해외 학교에 교육 자료로 기부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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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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