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21세기 국가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 및 녹색기술 실천 우수건설기업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서울신문 주최로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에서는 현대건설(종합대상), GS건설(안전대상), 쌍용건설(주택대상), 금호건설(건축대상), 대림산업(조경대상), 대우건설(스마트그린대상), 포스코건설(프론티어대상) 등 국내 대표 건설사 7곳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고광헌(뒷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호(뒷줄 오른쪽 두 번째) 의원, 손병석(뒷줄 왼쪽 세 번째) 국토부 1차관,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만진(뒷줄 맨 왼쪽) 경상대 건축학과 교수 등을 비롯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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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21세기 국가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 및 녹색기술 실천 우수건설기업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서울신문 주최로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에서는 현대건설(종합대상), GS건설(안전대상), 쌍용건설(주택대상), 금호건설(건축대상), 대림산업(조경대상), 대우건설(스마트그린대상), 포스코건설(프론티어대상) 등 국내 대표 건설사 7곳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고광헌(뒷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호(뒷줄 오른쪽 두 번째) 의원, 손병석(뒷줄 왼쪽 세 번째) 국토부 1차관,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만진(뒷줄 맨 왼쪽) 경상대 건축학과 교수 등을 비롯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1세기 국가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 및 녹색기술 실천 우수건설기업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서울신문 주최로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에서는 현대건설(종합대상), GS건설(안전대상), 쌍용건설(주택대상), 금호건설(건축대상), 대림산업(조경대상), 대우건설(스마트그린대상), 포스코건설(프론티어대상) 등 국내 대표 건설사 7곳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고광헌(뒷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호(뒷줄 오른쪽 두 번째) 의원, 손병석(뒷줄 왼쪽 세 번째) 국토부 1차관,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만진(뒷줄 맨 왼쪽) 경상대 건축학과 교수 등을 비롯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1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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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