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위기의 항공업계… 텅 빈 기내식 밀 카트

[서울포토] 위기의 항공업계… 텅 빈 기내식 밀 카트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02 13:45
수정 2020-04-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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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일 대한항공 인천 기내식 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기내식 카트가 텅비어 있다. 2020.4.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일 대한항공 인천 기내식 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기내식 카트가 텅비어 있다. 2020.4.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일 대한항공 인천 기내식 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기내식 카트가 텅비어 있다. 2020.4.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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