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하루 8시간씩 3개월… 롯데월드타워, 유리 청소도 ‘월드 클래스’
우리나라 최고층 건물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9일 작업자들이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123층 롯데월드타워의 외벽 유리창은 모두 4만 2000장으로 한 사람이 1분에 1장씩 청소하면 약 700시간이 걸리고, 하루 8시간씩 작업하면 약 3개월이 걸린다. 롯데물산은 10여명을 투입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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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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