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하나銀 ‘더불어 상생대출’ 업무협약
포스코건설은 하나은행, SGI서울보증과 11일 ‘더불어 상생대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담보력이 부족한 협력사들이 쉽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돕는 협약이다.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협약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지성규 하나은행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제공
2020-08-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