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폐업… 다시 쓰일 날 오겠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12/22/SSI_20201222175131_O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눈물의 폐업… 다시 쓰일 날 오겠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12/22/SSI_20201222175131.jpg)
눈물의 폐업… 다시 쓰일 날 오겠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영업자의 폐업이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의 한 중고주방용품 상점 앞에 각종 냄비를 비롯한 중고물품이 가득 쌓여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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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