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쌓여 있는 중고 주방용품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삼성종합그릇도매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중고 업소용 주방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버티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면서 중고 물품도 늘어나고 있다.
뉴스1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삼성종합그릇도매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중고 업소용 주방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버티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면서 중고 물품도 늘어나고 있다.
뉴스1
2021-01-12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