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KT테크 스마트폰 첫 출시

[경제플러스] KT테크 스마트폰 첫 출시

입력 2010-11-23 00:00
수정 2010-11-23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T의 계열사 KT테크는 22일 독자 스마트폰 브랜드인 ‘테이크’ 출시를 발표하고 첫 스마트폰인 ‘EV-S100 테이크’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2 버전인 프로요를 탑재한 테이크는 동영상·음악파일을 터치 한 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잠금 해제와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락 스크린’, 통화목록과 메시지·일정·메모 등을 따로따로 잠글 수 있는 개별 잠금 설정 등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색상은 검정·흰색·핑크 3가지로, 출고가는 80만원 초반대.

2010-11-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