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전자가 지난달 역대 처음으로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의 이용 점유율에서 노키아를 제친 것으로 조사됐다.
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애플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 점유율은 25.86%로 처음 1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전자(22.69%)와 노키아(22.15%)가 뒤를 이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애플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 점유율은 25.86%로 처음 1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전자(22.69%)와 노키아(22.15%)가 뒤를 이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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