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 2022’(AGF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전시된 피규어들을 살펴보고 있다. ‘AGF 2022’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뉴스1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 2022’(AGF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전시된 피규어들을 살펴보고 있다. ‘AGF 2022’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