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스타트업(창업기업) 키티 호크(Kitty Hawk)가 구상한 ’나는 자동차(flying car)’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24일(현지시간) CNN 테크에 따르면 페이지가 약 1년 전 1억 달러(1천130억 원)를 투자한 키티 호크는 이날 온라인에 자사의 ’플라잉 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2017.4.25 CN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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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스타트업(창업기업) 키티 호크(Kitty Hawk)가 구상한 ’나는 자동차(flying car)’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24일(현지시간) CNN 테크에 따르면 페이지가 약 1년 전 1억 달러(1천130억 원)를 투자한 키티 호크는 이날 온라인에 자사의 ’플라잉 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2017.4.25 CNN 캡처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스타트업(창업기업) 키티 호크(Kitty Hawk)가 구상한 ‘나는 자동차(flying car)’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24일(현지시간) CNN 테크에 따르면 페이지가 약 1년 전 1억 달러(1천130억 원)를 투자한 키티 호크는 이날 온라인에 자사의 ‘플라잉 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2017.4.25 CN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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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