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 [포토] 불 꺼진 현대차 전주공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06 11:21 수정 2020-02-06 11: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car/2020/02/06/20200206800009 URL 복사 댓글 0 6일 오전 현대자동자 전주공장 내 트럭 공장이 휴업에 들어가 불이 꺼진 채 가동되지 않고 있다.버스 공장에서는 중형버스를 제외한 고속버스와 시내버스를 여전히 생산 중이다.현대자동자 전주공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산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자 이달 11일까지 휴업하기로 했다. 2020.2.6현대자동자 전주공장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