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우박 맞은 보조개 사과’ 사세요
14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우박 맞은 보조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여름 우박 피해를 본 충북 충주·제천, 경북 문경, 충남 예산 지역 농가의 보조개 사과 250t을 모아 오는 20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한 봉지(7~15개)당 7990원에 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7-09-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