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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34.5% 성장… ‘수출 효자’ 된 K라면
18일 서울의 한 백화점 식품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진열돼 있다. 코로나19 이후 안전 식품 선호 추세로 4월까지 라면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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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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