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우산이 되어줄까
시중은행이 연 1.5% 초저금리로 소상공인 신용대출을 시작한 1일 서울 신한은행 남대문점에서 한 직원이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날부터 금융회사에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도 신청할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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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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