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상품] 밑창 부틸고무가 미끄럼 잡아줘

[클릭 e상품] 밑창 부틸고무가 미끄럼 잡아줘

입력 2018-01-30 16:36
수정 2018-01-30 19: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콜마운틴 - 101 등산화

‘101 등산화’는 신발 밑창을 부틸고무(마찰력이 커 주로 타이어 원료로 사용)로 만들어 눈길이나 빗길에서 미끄러짐을 잘 잡아준다.
갑피는 메시 소재와 방수 원단을 사용해 통기·방수성이 좋다. 깔창에는 통풍을 원활하게 하는 통풍 구멍이 있다.

101 등산화는 남녀 공용으로 오렌지·그린, 그레이·그린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 98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상담센터(1899-189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콜마운틴 관계자는 “2003년에 설립된 콜마운틴은 15년간 등산화만 생산해온 기업으로 등산화 전문 제조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미끄럼 방지 밑창을 적용하고, 건강한 보행을 위해 메시 소재를 사용하는 등 안전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01-31 3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