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직원들이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조경공사를 돕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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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은 국내에서 마을 단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빈곤 지역 아동을 위해 교육 시설도 지어 준다. 상사부문은 해외봉사단이 해마다 인도, 미얀마의 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리조트부문은 멸종위기동물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동물사랑기금도 전달했다. 천연기념물인 두루미를 보호하고자 강원 철원 서식지를 방문해 환경정화활동과 먹이 주기 활동도 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8-1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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