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오피아 간호사 히윗 멘베르
고촌상은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 산하 결핵 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전 세계의 결핵,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매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을 포함해 총 10만 달러(약 1억 1153만원)를 지원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0-11-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