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호반그룹의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받은 성모세(앞줄 왼쪽 네 번째) 휴젝트 대표, 김대헌(다섯 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선규(여섯 번째) 호반그룹 회장, 김종우(일곱 번째)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곽태헌(뒷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준석 기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호반그룹의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받은 성모세(앞줄 왼쪽 네 번째) 휴젝트 대표, 김대헌(다섯 번째)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선규(여섯 번째) 호반그룹 회장, 김종우(일곱 번째)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 곽태헌(뒷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