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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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최대수요 이번주 역대 최고 8830만㎾ 예상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백운규(맨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한국전력 뚝도변전소에서 전력 수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산업부는 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최대전력수요가 이번 주에 역대 최고 수준인 883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까지 전력예비율은 업계에서 충분하다고 보는 10% 이상으로 지난 20일 10.7%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18-07-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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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