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미소를 짓게 하는 상상력

[한 컷 세상] 미소를 짓게 하는 상상력

입력 2020-02-04 18:00
수정 2020-02-0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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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지하철역. 누구일까, 언제부터일까…. 안내판이 떨어지고 남은 접착제의 흔적에 서로 다른 표정의 세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다. 누군가는 지저분하다 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생각지 못한 한 사람의 재미난 상상력 덕분에 출근길에 미소를 짓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지하철역. 누구일까, 언제부터일까…. 안내판이 떨어지고 남은 접착제의 흔적에 서로 다른 표정의 세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다. 누군가는 지저분하다 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생각지 못한 한 사람의 재미난 상상력 덕분에 출근길에 미소를 짓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지하철역. 누구일까, 언제부터일까…. 안내판이 떨어지고 남은 접착제의 흔적에 서로 다른 표정의 세 사람 얼굴이 그려져 있다. 누군가는 지저분하다 할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생각지 못한 한 사람의 재미난 상상력 덕분에 출근길에 미소를 짓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0-02-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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