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천태만컷 [천태만컷] 사람이 미안해 입력 2024-07-19 01:44 수정 2024-07-19 01: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photo-cut/2024/07/19/20240719033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람이 미안해 중국 옌지 옌볜대 인근 번화가에 새끼 동물들이 좁은 케이지에 갇힌 채 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심풀이 게임 상품으로 이용되는 동물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미안한 마음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람이 미안해 중국 옌지 옌볜대 인근 번화가에 새끼 동물들이 좁은 케이지에 갇힌 채 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심풀이 게임 상품으로 이용되는 동물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미안한 마음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중국 옌지 옌볜대 인근 번화가에 새끼 동물들이 좁은 케이지에 갇힌 채 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심풀이 게임 상품으로 이용되는 동물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미안한 마음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멀티미디어부 2024-07-19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