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시원한 블루 드레스 사이 ‘볼륨 몸매’ 입력 :2017-10-13 11:23:18 수정 :2017-10-13 11:23:18 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마르시스카노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