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재벌 황태자, 블랙핑크 멤버에 푹 빠져 한국 왔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남자친구 프레데릭 아르노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아르노는 지난 7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과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8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차례로 방문해 로로피아나를 비롯한 LVMH 계열 명품 브랜드 매장을 둘러봤다.
또한 7일에는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를, 8일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등을 잇따라 만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리사의 월드투어 일정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가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