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강민경이 고3 수험생들을 위로했다.

16일 강민경은 “앨범 나온 날 하루 요약… 그나저나 아기들 수능 잘 봤어요? 위로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는 대학 잘려서 고졸인데 별 탈 없더라고요. 그러니 오늘은 일단 엽떡에 치킨 가버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은 방구석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5일 이해리와 함께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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