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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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44)가 해외에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9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유는 서점 안을 물끄러미 들여다 보고 있는가 하면 숙소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공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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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전날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10장의 사진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FC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 모습, 런던의 거리와 식당 등에 있는 모습 등을 보여줬다.

공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한 것은 한 달여 만이다. 공유는 사진을 올리면서 별다른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공유의 행복해 보이는 근황에 팬들은 댓글로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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