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리그’
SBS ‘강심장리그’
방송인 출신 TV조선 기자 조정린이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스타뉴스는 조정린이 지난 26일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정린은 지난 3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변호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SBS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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