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의 초당파 보수 의원 그룹인 ‘국가주권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이하 ‘행동하는 의원연맹’)이 현재 사유지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를 국유화하는 법안 제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의원 그룹은 센카쿠 열도의 국경 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국유화 하는 법안을 내년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센카쿠의 국유화와 함께 향후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의 상주 기지 건설도 시야에 넣기로 했다.
민주당 중의원 의원인 하라구치 가즈히로(原口一博) 전 총무상이 공동 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행동하는 의원연맹’은 나라를 지키는 기개를 주변 국가에 확실하고 강하게 보여주기 위해 센카쿠 국유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센카쿠는 현재 일본 사이타마(埼玉)현에 거주하는 소유자가 일본 정부로부터 연간 2천400만엔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행동하는 의원연맹’은 센카쿠의 국유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소유자가 이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연합뉴스
이 신문에 따르면 의원 그룹은 센카쿠 열도의 국경 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국유화 하는 법안을 내년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센카쿠의 국유화와 함께 향후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의 상주 기지 건설도 시야에 넣기로 했다.
민주당 중의원 의원인 하라구치 가즈히로(原口一博) 전 총무상이 공동 좌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행동하는 의원연맹’은 나라를 지키는 기개를 주변 국가에 확실하고 강하게 보여주기 위해 센카쿠 국유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센카쿠는 현재 일본 사이타마(埼玉)현에 거주하는 소유자가 일본 정부로부터 연간 2천400만엔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행동하는 의원연맹’은 센카쿠의 국유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소유자가 이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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