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날아온 박격포탄이 이스라엘 남부 마을에서 터져 4세의 이스라엘 어린이가 사망했다.
이스라엘 보안 당국은 이날 저녁 국경에 인접한 이스라엘 마을 겨냥해 박격포 공격이 이뤄져 휴전 종료 후 재개된 교전에서 첫 이스라엘 민간인 희생자가 났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6주간 이어진 전투에서 팔레스타인인은 2천명 이상, 이스라엘인은 6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이스라엘 보안 당국은 이날 저녁 국경에 인접한 이스라엘 마을 겨냥해 박격포 공격이 이뤄져 휴전 종료 후 재개된 교전에서 첫 이스라엘 민간인 희생자가 났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6주간 이어진 전투에서 팔레스타인인은 2천명 이상, 이스라엘인은 6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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