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가 먹은 라면 때문에 오랑우탄이 멸종된다고?

[카드뉴스] 내가 먹은 라면 때문에 오랑우탄이 멸종된다고?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8-14 11:12
업데이트 2016-08-14 11:1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저와는 무관하지만 금요일 저녁부터 광복절인 월요일(8월 1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입니다. 연휴를 맞아 지난밤을 ‘불태운’ 당신, 혹시 해장을 위해 라면을 뜯으셨나요? 그렇다면 당신도 보르네오 오랑우탄 학살의 가담자입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비극의 현장을 들여다봤습니다.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