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AFP 연합뉴스
코로나 확산에… IMF·세계은행 총재도 ‘팔꿈치 악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왼쪽)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공동 기자회견이 끝난 뒤 양측의 공조 의지를 과시하고자 팔꿈치를 부딪치는 제스처를 보여 주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전 세계에 충분한 유동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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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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