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난 레바논 국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정부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epa

폭발 희생자 장례식
베이루트 항구를 강타한 폭발로 사망한 니콜 알-헬루의 친척들이 8월 6일 목요일 레바논 남부 사르바 마을에서 그녀의 장례식 동안 그녀의 관 옆에서 애도하고 있다.사진=AP

베이루트 방분한 마카롱 프랑스 대통령
레바논 군인들에게 둘러싸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레바논 수도를 초토화시킨 지 이틀 만인 6일 베이루트 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을 찾았다. 사진=AFP

폐허속 자원봉사자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파손된 알-게마이제 지역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폭발로 최소 137명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이 부상했다.사진=epa

폐허속 민생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난 지 이틀 후인 2020년 8월 6일 인근 마르 미카엘에서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잔해를 치우고 있다. -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로 최소 13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으며 최소 5,000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보건부 대변인이 밝혔다.사진=AFP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