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카타 EPA 연합뉴스

몸으로 알린 ‘세계 에이즈의 날’
제34회 세계 에이즈(AIDS)의 날인 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인도 콜카타에서 보디페인팅을 한 소년이 무릎을 꿇고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에이즈의 날은 에이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알리는 목적으로 1988년 제정됐다.
콜카타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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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AP 연합뉴스

리본으로 알린 ‘세계 에이즈의 날’
제34회 세계 에이즈(AIDS)의 날인 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북쪽 입구인 ‘노스 포르티코’에 대형 붉은 리본이 걸린 모습. 이 리본은 에이즈 환자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는 상징물이다. 에이즈의 날은 에이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알리는 목적으로 1988년 제정됐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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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콜카타에서는 보디페인팅을 한 소년이 무릎을 꿇고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했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북쪽 입구인 ‘노스 포르티코’에는 대형 붉은 리본이 걸렸다. 이 리본은 에이즈 환자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는 상징물이다.
에이즈의 날은 에이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알리는 목적으로 1988년 제정됐다.
콜카타 EPA·워싱턴DC AP 연합뉴스
2021-12-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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